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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한준호의원님 응원합니다
박수현수석대변인은 사랑을 몰라요
7월3일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지시 12월8일 조만간 국회 논의 있을것 - 어려운 일인가요?
바로보라님을 위해서 뉴스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세요
청년에 빌려준 '스마트팜'‥ 1년 지나니 1억 매출 ㅡ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정치인 안 믿습니다 더구나 검사출신이네요 박찬대의원이 옆에서 서서 함께 기자회견 하셔서 출마하신분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이건태의원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차악을 선택해야죠
조민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냥 실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인당 42만원하는 레스토랑에 가셔서 후기를 남기시는 모습에 이 게시판이 정상화가 되면 이런 글을 쓸수도 없을 것입니다 게시판을 이리도 느리게 관리를 하니 제 게시글이 많아 보이네요
제가 님 글보고 기사좀 찾아보고 이건태의원님 출마하신거도 봤는데 대표저격은 안하던데요 오히려 명청갈등이라고 하는 자들은 갈라치기라고 하던데요 괜히 이건태의원님 떨어지실까 걱정이네요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십니까 기자들이 장난치는거잖아요 프레시안 기자가 왜 저런글을 쓸까요 민주당 내부분열일으키고 대통령님도 위험하게 만드려고 하는거 기레기가 기레기짓하는거 같은데 그런기사를 왜 퍼오시죠? 님이 미워죽겠다는 그 김어준 뉴스에 이건태의원님 엄청 자주 나와요
거여여님 조민은 이미 너무 큰댓가를 치뤘어요 너무 미워할 필요가있나요 그리고 죄다 별거 아니잖아요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님도 윤석열 좋아했었어요 그땐 다 그랬어요 별일 아닌일은 별거아니게 넘기셔야지 님은 너무 확증편향으로 빠져들고 있잖아요 일상생활이 되세요? 이 느린 게시판에 하루한번 들어오기도 힘든데 매일 글쓰시고 댓글 다시고 정치뉴스에서 좀 멀어지시는게 어떠세요
언론의 정신나근 기레기들의 갈라치기군요 박찬대의원님이 그런 판에 참전하실리가요 만약 정청래대표를 저격한분과 아닌분 중 누가 당선되는지 결과가 궁금하군요 머니투데이와 프레시안 뉴스 보시나봐요?? 그 언론사는 저는 언론이라고 생각안하는데요 늘 우리 잼프를 저격하고 욕해대던 기자들과 언론사잖아요 실망입니다 거여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