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의원님께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서 장관에서는 사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사람이 장관은 하면 안되고 민주당국회의원은 해도 괜찮습니까?
이건 누구의 이중잣대입니까!!!
박찬대는 이중잣대로 논리에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신겁니다!!!
박찬대의 협치란게 이런거였습니까?
협치를 누구랑 해야되는지도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잘 생각해보십시요
내부총질한 보좌관들은 또 어떻게 해야 될지도요!!!
댓글
국힘이란 말조차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렬이라 부르지 않고 서결이라 부르듯, 구킴이라 부르지 않고 구김으로 부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팩트는 김명신의 땅이라는 문제가 최종 관건인데, 자꾸 사업 자체의 타당성과 누구 탓을 따지고 있는 꼴이 어불성설이지요. 원안대로 가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국책은 속수무책으로 타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