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올바르게 삽시다.
모두가 상식 있는 행동들 했으면 한다. 특히 집권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 국민이 찍어 줘서 정권을 창출 했으면 단순히 지지자 뿐만의 아니라 전체 국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야 상식에 맞는 것이 아닌지 생각 좀 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저 일부 미친 인간들 처럼 장마에 피해를 입어 전 국민의 애통하며 발 동동 구르는데 골프나 치고 지하 차도 가 잠겨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데 사람 살려 달라고 신고를 했는데도 거들떠 보지도 않은 인간들 닮아 서야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