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 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 이밝음 홍유진

• 14분전

오늘 가입하신 여성계 분들 답을주시죠?

• 22분전

'자녀 불법 조기유학' 사과한 이진숙, 논문 표절은 부인… "학계 상황 이해 못해"

• 22분전

'가짜뉴스' 모스 탄 수사 착수‥ 한국 오자마자 '후폭풍' ㅡ오세훈이 초청한 공문있다

• 34분전

빌 게이츠 “치매, 사형선고 아닌 날 임박”… 세계 최대 단백질 데이터 완성

• 48분전

자기가 방금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네 이런 사람들이 뭐 되는 마냥 나타나서 자기과시 하는거 보면 진짜 아직도 답이 없다 대답도 못하고 근거도 없이 다짜고짜 욕하고 반말만 짓거리고 상관도 없는 이상한 말만 하고 있는거 보면 이러니까 니가 니 중심적이라고 욕먹는거에요

• 0분전

바로 위에서 "당에서 시키지도 않은 일을.주제넘게.지가" 지가 이렇게 말해 놓고 "시키는일만하지말고. 진정.국익을 " 갑자기 반대로 이런 말을 하는 정신 상태는 뭘까 도대체....

• 0분전

아라하야. 당원중에 소신을밝혔더라도 뜻이 다르면 매장시켜버리라고 시키던? 당게는 당원을 위한곳이잖아.우린.의견을 글로 쓰는것뿐이지.강제성도 없지.그치? 결론은 통수권자(임명자가 조합해서 심사숙고하시늣거야) 끝

• 2분전

안타깝지만 아무리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공직은 국민을 대신해서 맡은 임무이며 자신의 영달보다도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있어야 하겠지요

• 6분전

정청래도 좋고 박찬대도 좋아 누가되도 좋은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내란종식도 안된 이 상황에서 왜 이렇게 우리끼리 다투는지 안타깝습니다..

• 8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