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부정선거 신의작품인가"(영화로칭함)

• 5분전

23일 토론할 때 이재명 후보가 개선하고 보강해야 할 부분

• 26분전

보수 진영 인사들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글로 불안이 조성될 수 있어서 글 올립니다.

• 47분전

보수 진영 인사들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글로 불안이 조성될 수 있어서 글 올립니다.

• 53분전

AI 데이타를 시물레이션 돌렸을 때 이재명 득표율 53~56% 나옵니다.

• 1시간전

털보 있는 곳에 분열있다

• 17분전

개꼬랑지 3년을 펴놔도 헛일 이라는 것을 알고도 혹시나 하고 한번 두고 보자는 것이고 뒷날에 역시나 일지라도 옛날처럼 무방비로 당할일은 없겠지요

• 17분전

국민들 배신감 상실감 민생파탄의 분노게이지 까지 수치에 넣을 수 있다면은 60%는 넘어갈듯 하네요

• 36분전

저도 김대남 이석현은 아니라고 보고요 당원들이 가만히 놔두겠나 싶네요

• 41분전

22대 민주당은 견고하고 국민통합을 솔선수범하고 국힘을 더 쪼그라들게 해서 백기 투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김대남도 당연히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 김건희와 국힘을 흔들 수 있는 좋은 영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의미로 보면 될 겁니다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되어서 좋은 정치를 하고 못 하고는 본인의 능력으로 보면 되고 22대 민주당만 견실하게 분열 안 하면 됩니다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