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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지만
배신자 30명과 유다가 받은 30냥과 같아서
유다의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 보니 그 유다의 배신으로 인해서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타협도 협치도 없습니다.
친일파와 타협하고 용서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민주당이 시끄러운거 두려워 말고
윤석열이가 더 득세하더라도
일단 배신자부터 처단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흔들리는 일 없이 나아갈수 있습니다.
아 환멸난다
동지를 팔아먹은 배신자를 축출해야 합니다.
투표대기중에 눈물이 나더군요.
현수막 위치변경 요청
긴급!!투표시 주의사항!!
사전투표 1등으로 함
저두구표 준석퇴출
이러한 의견은 그 동안에 저도 가졌었던 생각이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과 정당정치라는 차이는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대의민주주의로 선출된 대리인의 의무와 책무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고 계속해서 당심 민심을 역행하며 중차대한 지금의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또 다른 이낙연의 협력자 라고 봐야하고 도저히 기대해서는 안될 인사라면은 그냥 깔끔하게 스스로 자복하고 떠나야 하고 정리되어야 하며 40년 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믿어 왔었던 저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고 이제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오늘 거 보세요. 박성태가 김준일이랑 똑같이 두번이나 계속 이재명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얘기합니다
지난번 서용주글에도 댓글 다셨던데 오죽하면 매불쇼 최욱도 얘기할까요?
욕은 욕대로 먹고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네요.
체이는 생각이 보편적이지 않은 것 같네요 박성태도 민주 패널로서 올은 말을 하는 분인데 왜 이렇게 모함을 합니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세요 들어보고 결정할게요 민주 당원은 국힘 같이 그렇게 비판하면 안 됩니다 근거와 팩트로 비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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