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튜브를 언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자각해야합니다. 정치인이 권력을 휘두르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20대 국회에서 체감했고, 그래서 조중동 레거시 언론이 아니라 풀뿌리 언론 유튜브를 보고 진실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보수집의 창구를 유튜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밎을 수 없고 국회의원도 밎을 수 없기에 우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풀뿌리 언론 유튜브를 시청하고 진실을 판단하고 여론을 형성합니다. 현실을 자각하고 적응해야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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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로 분류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