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씀이네요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다만 옳바른 지지가 아니면 역풍은 따논 당상이죠. 나라가 어려우면 국민들은 긴장하고 왜이리 늦는지 애닯아 하는데 한번 권력을 잡으면 엇그제 그 적극적인 행동은 어디로 사라지고 쉽게 권력에 도취되나 봅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도 별 의미가 없다고 떠나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비평적으로 말하면 갈라치기라고 올가미를 씌워버리면 더더욱 그러지 않나 싶네요. 활성화에는 정말 공감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피드백이나 당으로부터의 답이 없다는 문제는 정말 심각 이상이죠 !!!
댓글
박홍근이 국힘에게 줬자나
내년 총선으로 다시 국회 열리기 전에는
찾어오지 못해요
예외는 지금 위원장이 의원직을 잃거나
스스로 사임 하는 경우는
국힘은 다시 국힘이 할려고 할껀데
억지로 민주당이 다시 가져 올수 있음
민주당 의석이 많으니깐
그럴줄 알았는데....
법사위원장직을 왜 넘겨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80석?이나 얻었으니까 인심쓰는건지 아량을 떤건지 얌전 뺀건지~?
어떤 이유든 이해할 수 없고 물러터지고 게을러 빠진 민주당의 모습에 화만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