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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매무새 단정하게 일어서서 악수 해주길 기다리며
환하게 웃어주는 민주당 의원들.
그동안 야당 대접 못 받고,국회 무시한 설움들이
한 순간에 다 사라지셨나봅니다.
민주당 의원들 믿고 바라봐 주기 역겹네요.
사악하고 무식한 권력도 권력이라고 최고권력에 잘보이고싶은거죠. 나만 잘되면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상관없는 수박들.
대부분의 진실과 진리는
민주당아 정신차려라
김병기 원내대표님 !!! 원대 수석 부수석 대표 대변인들 메시지 관리 좀 하시죠!!!
▶내가 강선우 지지로 돌아선 이유
수박 똥파리들이 설쳐대는 걸 보면, 인사가 모든 걸 말해 준다.
국힘의 기억 상실증ㅋㅋㅋ
강선우 자진사퇴
대변인은 당원들을 뭘로 보는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선우 장관 임명은 개인의 문제를 이미 떠났죠. 이재명을 꺾어 볼 기회로 삼은 듯 숨어 있던 수박, 똥파리들이 다 기 나와서 발악들을 합니다. 이에 당원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고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기사 댓글을 보니까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글인데, 막무가내로 이재명 이겨보려는 패거리들은 이 글을 안 볼겁니다. 자주 글 남겨 주세요.
왓냐 고생한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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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악하고 무식한 권력도 권력이라고 최고권력에 잘보이고싶은거죠. 나만 잘되면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상관없는 수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