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겠다고 약속해놓고 배신 때리는 사람들 보다 이미 내가 알고 있고 어느정도 성향 파악이 끝난 사람이 더 부리기 쉽습니다......
통수 맞는것보다 내가 아는 사람 앉혀 놓고 최대한 이용하고 써먹다가 수틀리는 짓하면 짜르면 됩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일하던 핵심참모들중에 보수로 넘어간 숫자가 80% 정돕니다.....노무현때 국무총리가 한덕수 였죠......
인사는 절대 100% 성공 할수가 없습니다....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죠.....
댓글
총선 기획단이 최종 컨펌한 작품임 ㅎ
누가 만든건지
무당 숭배 하는 뇌구조가 아니면 나올수 없는 현수막임
민주당에 이리 인물이 없나. 그동안 강한 메세지 그렇게 외친 결과가 겨우 이런 가벼움? 제발 가짜뉴스이길 바랍니다.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베스트셀러니까 따라하면 되는 줄 아나본데 그 처절한 에세이를 읽어나 봤어요? 그랬다면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