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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당의 혁신을 논하고 있다.
민주당 강온 양파가 친명 비명으로 분당위기에 처해 있다.
당의 통합을 위해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헤쳐모여도 주류가 비주류로 될 일도 아니다.
탈당하려는 비주류와 통합을 위한 일이다.
중도층의 공감을 얻는 일이다.
민의를 얻어야 총선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희생의 길
”김건희 박사 뇌물창고 즉각 수사하라“ 현수막을 걸어주십시오
오?? 용남이형도 왔어????
노영희 "이재명을 처리하겠다는" 노영희변호사 ㅡ 조희대는 답하라
대통령 선거 빨리 끝나 국민의 힘 당 해체 시켜야 한다. 그래서 건전한 보수 신 당이 창당 되어 국가 발전에 기어 해야 한다.
윤멧돼지 지지했던 나비 팬티런 이낙연패거리들의 복귀 반대
김용남은 이재명을 지지 선언하기에 앞서서~~
김상욱 다음으로 제정신인 보수인사죠ㅋㅋ 마지막 기회 찬성~
유튜브에서 반성도 하고 국힘 비판도 신랄하게 하고 민주당을 위해서 올바른 소리를 많이 하고 있으니 이전의 잘 못은 한 번은 덮어주고 환영해 줍시다 합리적 보수인 사람들이 국힘에서 견뎌내지를 못 하고 다 넘어오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서울 홈으로 보낼 게 아니라 저세상으로 보내버려야지요 맞지요~ㅎ 이재명 대표님 대통령 되면 5.18의 한을 다 풀어줄 겁니다
대선 승리하고 나서 첫 번째 해야 될 일이 헌법재판관 2명 임명하고 조희대 탄핵해서 영원히 옷 벗기는 일이 제일 중요하네요 조희대 제일 악질이네요
정확히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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