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고, 당원 주권 정당 만들겠다고 정청래 당대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부터 이러는데, 내년 지방선거는 불 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인재 영인 인사를 이렇게 컷오프 시킨다는 건,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유동철 후보는 이재명대통령의 기본사회 정책 설계자이기도 한데, 왜 컷오프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중앙당은 면접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당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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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해서 혁신해야 한다."
그런데 개딸들은 단합할 수 있지만 건전 시민은 민주당의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것을 왜 모르시나.
당 대표의 음주 운전은 덮은 채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을 나무라는, 진정 부끄러움도 모르는 무능한 정치인들.
당 대표가 전과자니 당에 전과전력이 득실거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민주당, 내로남불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뭐가 불만인대~???
20년전 정치애 입문하기도 전의 알을 여지껏 울궈 먹었으면 되지 않니?
문재인 똘마니가 시키더냐~~??
최악의 실패정권을 누가 만들었니?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 아니니?
그라고 그들의 거수기인 수박과 똥파리의 합작품~~
당원둘아 선택한 이재명안대, 뭐가 불만인대~~???
술을 안마시면 냉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