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뒷통수도 경험했으니 잘 하리라 믿어 봅니다.
인물평을 알수는 없는 일반인으로
한편으로 민정수석은 조국혁신당의 인사가 맡아보는 것도 방법은 아닐까 싶네요
검찰개혁의지로 뭉진 분들이고... 조국혁신당과의 협력도 필요한 만큼....
황운하의원은 민주당 출신이였고,
경찰, 검찰 수사기관에 대한 개혁에 실무적으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뭐 의견입니다^^;; (반론있으신분들 화내실 필요는 없습니다~)ㅋ
불안불안한 특수통 가재들이나, 실무 경험없는 학자 출신보다..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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