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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가 영남을 제외하면 민주당이 매우 유리합니다.
국짐은 영남을 자기들의 아지트로 여기고, 이지역에서 수십년 꿀물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국민들에게 두들겨 맞고 만신창이되면 영남으로 도망갔다가 힘을 다시 얻 얻고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영남에서 일배, 독재자, 검패, 투기세력 등이 편안하게 국회의원이 되도록, 지자체 장이 되도록 놔두어서는 않됩니다. 희생이 있더라도...서너배의 에너지가 들더라도 영남을 설득해야 합니다
윤정권의 3류 신파극은 여기까지!
●새해에는 제7공화국에서 살고 싶다.
의료개혁을 방해하고 포기한 박주민 의원 대책인 있나요?
[단독]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안희정·조국 사법살인 취지 글’ 공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 천안 시민단체 "친일파 관장 퇴출 촉구"
“죽어서도 독립운동 하리라”… 타이완에서 찾은 독립운동 흔적 ㅡ 조명하의사
더 많은 미래를 위해서 잠시 지켜보시죠
그럼 반대로 물어 봅시다 지금 현시대 딴지 김어준을 뛰어넘는 언론인이 있나요
수박은 시대에 따라 누구나 될 수 있고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당원이 지켜보고 포기하지 않으면 수박도 호박 됩니다 의원들 수박이라 한탄 말고 수박도 구수한 호박으로 만드는 예리한 눈, 귀, 부릅뜨고 지켜보고 호박만듭시다 예리한 투표합시다
그건아니죠 조국은 조국대로 자신의 길을 가며 이재명 정부와 논쟁해야죠
의료개혁 포기하면 안됩니다. . 의료개혁포기는 기득권세력과 뜻을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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