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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의 의원이 비례는 민주당원과 민주당 지지자에게
다른당을 찍으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감히 누가 주권자의 의사에 반하여 투표하라고 강요 할수 있는가.
주권자의 의사 결정권을 무시 하는가? 차라리 기권 하라는 것이
헌법 원리에 부합할듯 하다.
다른당에 투표하라고 협박하면서 다른한쪽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는 읍소가 과연 일관성이 있는가?
누가 주권자 의사에 반하는 투표를 강요할 권리를 그대들에게 주었는가?
실거주의무 유예 절대 해선 안된다
김제부안 이원택의원님
대전과 충남 계룡은 선거운동 않하나요?
여론조사 공작질을 하는 방법
새내기당원
충남 계룡도 않해요. 저번 대선에 김종민도 않하더니... 황명선이도 똑같아요
용인시도 전혀 없어요. 선거 운동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빨간당 트럭만 아침부터 돌아다니고 이게 무슨 일인지 다 끝난 선거라 생각하는건지 한심합니다.
뭔 소리야
신문기자출신이며 우상호, 설훈의 보좌관도 했었죠.....웬만하면 신문기자 출신은 별로 안좋게 봅니다.....판검사 출신들은 접대를 받아도 조심스럽게 비밀리에 받는게 관행이라면 신문기자들은 대놓고 룸싸롱 접대를 받는 족속들이라.....자기가 많이 접대를 받아 봤으니 그정도는 별일 아닌것처럼 생각하는겁니다
논거의 핵심이 확실하고 강단있는 이동형작가나 더쎄게는 양문석의원 정도면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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