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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고밀정 따위가 선거구제 전당원투표 반대한다고 이재명 당대표님 앞에서 떠들어... 4가지없는것 같으니라고 고밀정은 이번공천에서 반드시 낙천합시다
어디 나이도 어린것이 어른 앞에서 누굴 믿고 저러는지 민주당이 그렇게 맘에 안들면 나가든지
언론개혁을 반대했다꼬 카던데
어째서 우리당은 항상 발목잡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겁니까
하는 김에 고최고 사퇴 투표도 합시다. 원하는 것 같두만.
이재명 당대표 시절 피습현장을 물청소한 경찰
윤씨파 경호처 강경파 이대로 놔둘건가!!
이준석 제명 국회 국민동의청원 6만명 돌파.
개혁을 향한 열망에 찬물 뿌리지 마시길
대법관 증원 잘한일이다.
국힘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국회의원이 반대해서 오늘 법사위 열리지 못했음. 법안내용도 1년에 4명, 4년에 거쳐서 16명 증원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소위 통과. 다음 법사위에서 재 논의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기본소득당추전으로 왔으면 기본소득당 복귀후 당원들과 거취를 협의해야지 민주당에 남겠다는 것은 도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뉴탐에서 오광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민주 진영의 모든 인맥을 이용해서 잘못 된 인사 피해야 합니다.
검찰을 망가뜨린 주범들은 바로 특수통 정치검사들인데 오광수가 정치검사가 아니었다고 평가가 되었거나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검찰개혁을 눈 앞에 둔 싯점에 특수통검사 출신을 선택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다. 오광수를 굳이 민정수석에 발탁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대통령실에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윤석렬 뒷통수도 경험했으니 잘 하리라 믿어 봅니다. 인물평을 알수는 없는 일반인으로 한편으로 민정수석은 조국혁신당의 인사가 맡아보는 것도 방법은 아닐까 싶네요 검찰개혁의지로 뭉진 분들이고... 조국혁신당과의 협력도 필요한 만큼.... 황운하의원은 민주당 출신이였고, 경찰, 검찰 수사기관에 대한 개혁에 실무적으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뭐 의견입니다^^;; (반론있으신분들 화내실 필요는 없습니다~)ㅋ 불안불안한 특수통 가재들이나, 실무 경험없는 학자 출신보다..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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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나이도 어린것이 어른 앞에서 누굴 믿고 저러는지 민주당이 그렇게 맘에 안들면 나가든지
언론개혁을 반대했다꼬 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