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당원들이 공천과정을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습니다
한달 넘도록 임종석이 공천으로 징징거리고
당내분란만 일으키는데
원내대표가 내친구니까 하며 친목질이나 하고 있고
아 홍익표도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사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조중동이 칭찬하는 친구둬서 좋으시겠어요
도대체 뭐하는거요? 정신있는거요?
홍익표 원내대표 선 넘지 마시오.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 평검사 강등 검토… 사실상 ‘징계’ 논란
“부총리도 하신 분이”… 증인 추경호, 재판장 앞에서 입 닫고 20분 버텨 ㅡ 추경호를 구속하라
유네스코, 종묘 앞 고층 개발 관련 ‘강력 조치’ 요구··· 국가유산청 “오세훈 사과하라”
유네스코 "종묘 앞 145m 재개발, 사업 승인 중지하라"
구자현, '검사장 징계 논의'에 묵묵부답… 정성호 "중요한 건 안정"
부모잘둬서 사법고시를9수해서 겨우 붙은( 그것도 후원금 주고 붙은거겠지) 떡뽂이회동한 놈과 밑바닥(흙수저)서부터 다져온 실력파는 여윽시 다르다. 알아야면장
한 동안 계속 지켜보고 있었더니 아직도 이러고 앉아있네 칭찬할 때는 칭찬하는거고 비판하고 매를 들어야 할 때는 따금하게 해야되는거다 댁처럼 그저 무지성으로 감싸고 입막음 시키는게 민주당을 좀먹고 썩게 만드는거야 내가 쓴 글에 나보고 실망이라 했던 사람 댓글에 대댓글 달며 한동안 안 달았다고 했었나? 그건 댁이 쓴 이 글의 첫 줄 문장과 똑같은 이유야
이재명대통령이 8월 26일 트럼프 처음 만나 정상회담 할 때에는 조국과 문재인이 만나 조국영화 관람하고 기호3번 외치면서 대통령에게 가야 할 이슈를 빨아갔네요
문빠가 문제야 문빠가 ᆢ
저 비겁한 대포를 끌어 내리고 비대위로 가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