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댓글
고민정, 임종석, 윤영찬, 홍영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