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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신좀 차립시다.
왜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면서 스스로 논란을 재생산하나요?
이미 경선에 결선까지 거쳐서 당원들이 뽑아준 후보입니다.
이제와서 왜 논란을 만들어요?
절친 산신령왈 닛뽄쪽바리 개3들이 돈으로 매수한 간첩이 우리 주위에 암약 하고 있다는 하늘에 개시가 있었다고 갑첩 신고는 113으로 수박 척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봉주 의원 지켜야 합니다. 저쪽은 난교 , 518망언 다 쓰는데..에효..
"대표 나란히 앉은 김문수‥ 이래도 상관없나"
내란 진압 과정
'김문수 풍선' 투표소 입구 설치 소동.. 헛걸음 사례도 잇따라 ㅡ 선거법위반 아닌가
맘이 급했는데 본투표 하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네요 ^^
"재맹이가 여 나왔다 아이가"… 李 모교서도 투표 행렬
cctv에 증거가 있을 거니까 찾아내서 본보기를 보여야 됩니다 무도한 국힘 인간들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번에는 안동도 좀 바뀔런지 득표율 얼마나 나오는지 봅시다 ㅎ
대구, 경북, 부울경 강원도 까지 이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투표 아직 안하신분들 얼른 투표장으로 달리세요 ^^
영부인은 이렇게 조신하게 해야지 김건희와 설난영 같이 너무 설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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