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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을 진심 존경합니다.
하지만..그분이 지금의 검찰독재의 왕처럼 절대지존은아닙니다.
그분도 원하지 않구요~
양문석이 그분의 정책에 비판한걸 지금 공천을 철회하라고 한다면
검찰독재정권의 김거니도 아니고. .이런걸로 민주당에 마이너스 되게 하지마세요!
이유있는 비판은 OK 이유없는 비난은 호.로.색.히
양문석 논란 종결
당원들이 싫다는데...
민주당.. 특히 진성준 씹선비질 이젠 진절머리난다
[오늘의 지면] 시민·소상공인들에게 활기 넣어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구치소장
됐고.김병기
워싱턴 달려간 이재용·정의선·김동관… 관세 협상 숨은 주역 [관세협상은 타결됐지만]
자본시장법-상법-금융법 개선개혁하는 입법에 물타기 깽판치고 방해작당 하는 것들이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과 공익을 뭉개버리고 이권을 쫒아서 움직이는 정치자영업자 패거리들 이고 적폐세력이며 혈세를 탕진하는 것들이며 계속해서 감시하고 걸러내고 쳐내야될 공공의 적 이지요
동의합니다.
진심! 빨리 특판을 만들어야함!!!
유튜브에 출연해서 주식투자 경험 없는 것을 선비처럼 깨끗한 도덕군자라고 자랑했던 진성준 (주식투자가 투기라는 편견이 가득할것으로 생각된다) 은 물러나야합니다.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되고, 이재명정부의 가는 길에 고추가루만 뿌릴 자 입니다.
그래봐야 강선우 구하려고 꼼수 쓴 것 밖에 안되네요. 만약에 윤리위서 징계의결되어도 어차피 본회의 의결 거쳐야 확정되는 건데 무슨 하나마나한 소리 하고 계세요? 그렇게 강선우 지키고 싶으면 본회의서 방어하면 되지, 정부랑 여당에 그렇게 민폐끼친 강선우 면 세워주려고 원칙까지 훼손하는 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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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비판은 OK
이유없는 비난은 호.로.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