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리위 제소하라

• 36분전

자당의원 없는지역(보령서천)

• 49분전

자진 사퇴의 함정: 이준석은 어떻게 프레임을 뒤집으려 하는가

• 4시간전

다른건 몰라도 동덕 폭도를 옹호하는건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 5시간전

이준석의 오늘 발언, 참담합니다

• 5시간전

ㅎ ㅎ글쎄요 누구 주장이 맞을지는 일단 지켜 보는게 좋을듯ᆢ

• 1분전

ㅋㅋㅋㅋㅋ 여긴 우리 유능한 퍼블리카님 같은 분들이 계속 프락치들 극우일베 난장판이 되지 않도록 잘지켜줄 거라고 믿습니다 이젠 나도 사쿠라들에게 욕좀 그만하고 쉬어야지요 ㅎ ㅎ

• 9분전

퍼블리카님 댓글 내용처럼 본투표 개표때 내란당 놈들에 의해 그런상황이 벌어진다면 사전투표때 끝장을 보는게 맞겟지요 어차피 내란역적놈들은 이래도 저래도 패착일테니 ᆢ

• 16분전

그렇게도 볼수 잇지요 워낙 징글징글한 내란도적놈들이라 근데 공약 적힌 플카가 산뜻하고 이미지 좋앗는데 왜? 갑자기 ? 의심스러운 것도 사실임돠 우리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다들 사정상 본투표 못하면 알아서 사전투표할 유권자들인데 ᆢ 더군다나 요번엔 그 어느때보다 중대한 선거이니 만큼 ᆢ어쨋거나 좀 찜찜한건 어쩔수 없네요 허헛

• 20분전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분이 더럽습니다.대선후보 토론회보고 이렇게 만감이 교차하고 한숨만 나오는 토론은 또 처음 이네요.제명시켜야 합니다.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