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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공천 개혁도 그렇고 바뀌겠지했는데
안바뀌네
참고 참으면서 개혁해달라....
하면 뭐하나
앞에서는 절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웃으면서 말하다
원내 투표만 들어가면 이사단 나는데....
힘이 빠진다
안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정치 신경쓰고 싶지않다
대표란 사람이 당원 주권시대. 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당원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하고..ㅉ 이런당에 더 있어야 할지 고민이다. 조혁당으로 가야할까?
당원들과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서 무슨 일을 하겠다고
협치 좋아하는 의원나리들!
후보등록 후 5일이후 경호를 더 철저히 해야합니다!
한번 맺은 지조와 절개를 초개처럼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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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자초지종을
기득권 카르텔의 저항도 만만찮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당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줘야 개혁이 완수 될 겁니다 민주 당원이 극한 직업인 것 같네요 ㅋ
좋은 생각입니다~ ㅎ
홍준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악질적인 윤석열과 한동훈과는 다르다는 말이고 가족까지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죄가 드러나면 당연히 죗값은 치러야 되겠지요
그런 걱정 이해됩니다만 옛날의 민주당 아닙니다 충분히 포용할 능력이 되는 민주당이고요 분탕 치면 민주 당원들이 퇴출 시켜버리면 됩니다 당원 중심의 민주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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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란 사람이 당원 주권시대. 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당원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하고..ㅉ 이런당에 더 있어야 할지 고민이다. 조혁당으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