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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원내대표 시절 그 쓰레기 같던 국힘 원내대표 김성태에게 질질 끌려 다녔던거 밖에 기억나는것이 없는 사람을 이 중요한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이 시기에
그렇게 우유부단한 사람을 국회의 대표로 추대한다는것이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는가? 지난번에도 표를 몰아 줬는데 실망시키더니 또 다시 이런 행태를 보인다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가 없다 진보기득권으로써 다들 나눠먹으며 즐겁게 보내시요 4년뒤에 봅시다
더미래와 민평련 친문이 추미애 낙선!!
추미애 국회의장 찬성 반대 투표하면 되지 4선 넌씨눈 우원식은 왜 낀 거죠?
추석전 검찰개혁 마무리?? 아예 나가리 된것 같네
MBC뉴스. 쿠팡 및 트럭운전기사 용차비 청구
조국당과 검찰개혁론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원망을 버리고 문통을 그만 놔줘라..
정성호를 끌어내리려는 자들이 뮨파아니냐
검찰은 애초에 기소만 하는 조직이었습니다
왜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한테는 사퇴하라고 갈구면서, 일개 스피커 징계하라고 하는 글에는 갈라치기, 첩자 취급하는지?
대한민국 법체계가 대륙법 이니 영미법 이니 나불거리는 법충이 들이 신봉하는 헌법의 기본틀은 본토왜구들이 메이지유신 즈음에 영국입헌군주제를 도입하며 막부정치를 내각제로 둔갑시키려고 복사 붙여넣기와 짜집기해서 만든 사쿠라 표절법 이며 조선식민지의 노예를 다스리기 위한 신민법에 조차도 검찰의 수사권은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수사와 판결을 방해하고 죄인을 두둔한다는 이유로 왜.놈.순사가 검사를 총으로 쏴 죽여도 처벌이 거의 없었고 순사가 검사를 쏴 죽이고 헌병대에 자수하면 헌병대장이 즉결군법으로 판결하고 풀어주면 되니까요
저 위에 김경지가 말한 윤석열 이야기 같은게 토론을 지지부진하게 만드는겁니다. 저런 걱정은 똑같이 법무부에도 할 수 있는거에요. 그러니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걱정만 이야기하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토론하고 논의한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토론하려면 본인의 안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닉네임님도 본인의 안을 한번 명확히 해보세요.
어느것이 됐든 가장 큰 목적은 법꾸라지들이 못 설치는 튼튼한 검찰개혁이 큰 목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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