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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텃밭이라서, 영남은 험지라서 반개혁적인 의원들이 많았죠. 수도권 의원들은 비수도권 의원들보다 개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이번 국회의장 선거 결과보면 그렇지도 않나 보네요. 실망이 큽니다.
당신들이 무시한 당원들.. 다음 선거때 하나하나 꾹꾹 눌러담아 되돌려줄께요.
지들이 잘나서 당선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죠. 이재명대표와 같이 선거운동한다는 기분으로 당원들도 총선 치뤘고, 기간 동안 즐거웠지만 의장 선거 결과를 보는 순간.. 심장이 뛰더라 이것들이 결국 이짓을 또 하는 구나..
서울시 지역 후보들이 누구인지 왜 알려주지 않나요?? 투표하지 않나요?
떳떳하게 본인 신분 부터 밝히세요.
재선 국회의원들에게 실망
시도당위원장 선출도 대의원 비중 낮춰야합니다.
<건의>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선거운동 저조 우려
고양시 일산동구 경기동부경찰서 사거리 현수막 설치 요청
안타깝다
강원도당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리긴 했지만
대치사거리에 우리 후보 현수막이 없습니다.
짬짜미 로스쿨은 신뢰가 제로이고 어떤늠 처럼 성적조작 대타시험으로 쟙대와 고시를 패스하고 검찰깡패 오야붕 노릇하며 내란구테타로 나라까지 아작내는 것을 보면은 양자컴 AI 판관이 나을것 같네요
지난대선 총선에 문어낙쥐가 묻은 지역은 선거운동 선거유세 비실비실 하나마나 찍어주면 다행 아니면 그만 입니다. 지금도 왜 저러나 하면서 이 중대한 시기를 지나가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차별방지법에 반대를 하고 사회적약자와 누군가를 차별을 해야될 권리를 가지는게 중도 보수의 가치 인가요??
보수 진영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저번 총선에서 바뀔 것 같았지만 막판에 다시 결집했듯이 이번에도 막판에는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많은데 저번 만큼 결집력이 크지는 않고 좀 약할 겁니다 사람들이 바뀔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될 겁니다 아마 투표 안 하는 부산 시민들이 늘 겁니다
지난대선의 영향인지 부산의 선거유세 분위기는 참 의문점이 많은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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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신들이 무시한 당원들..
다음 선거때 하나하나 꾹꾹 눌러담아 되돌려줄께요.
지들이 잘나서 당선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죠.
이재명대표와 같이 선거운동한다는 기분으로 당원들도 총선 치뤘고, 기간 동안 즐거웠지만
의장 선거 결과를 보는 순간.. 심장이 뛰더라
이것들이 결국 이짓을 또 하는 구나..
서울시 지역 후보들이 누구인지 왜 알려주지 않나요?? 투표하지 않나요?
떳떳하게 본인 신분 부터 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