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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과 생각이 달랐다면, 우원식 의원의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면, 미리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기명 뒤에 숨어서 몰래 투표한다면 22대 당선자 모두 불신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민주당에 대한 불신도 커집니다.
당선자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고민하고 반성하십시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는 민주당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거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
차기 국회의원도 본인만 생각한다.
노무현을 탄핵한 추미애를 잊지말자
더불어 민주당에도 상식 없는 자들이 너무 많다. 저 산 꼭대기 정상부터 바닥까지 산 넘어 산이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의 당의 주인입니다. 주인인 당원 여러분의 이재명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ars조사에서 랜덤이 아닌 기호순으로 후보를 선택해야한다
준동하는 민보협 보좌관들과 그들의 준동을 방조하는 국회의원들을 꼭 기억합시다.
ARS 전화 왜 랜덤으로 숫자가 부여되어서 혼동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분탕질 치지말고 나간다고 했으면 좀 나가 씨끄러우니까
그래서 윤석열 에어컨 설치해줘야 한다고 극우들마냥 떠들고 다녔나보구나 토리마냥 짖어대는 Great보수는 누구지
그냥 서로 좋게 얘기하면 될 것을, 오직 당보다는 '주군'을 닥치고빠는 것들과.. 국짐세작들과 문해력 찐따 싸이코들이 공격적, 지속적 댓글로 노리는게 님같은 당원들 학떼고 나가게 만드는거지요....그래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다보니, 당에서 당게는 아웃오브안중..ㅋ
정청래는 국민생명 보다 자신의 당대표경선이 더 중한 사람이니까요
허영의원 방조 내지는 묵인 없이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경선 때 허영아웃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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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