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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이런게 대통령 클라스라고~
오늘 도장 찍었는데 반만 나옴
기표 도장 훼손 여부는 확인 하나요 반만 찍혔는데
누가 갈라치기인가....
이재명 후보는 다 이겼는데 왜 쓸데 없는 말로 정신 감정 의심케 하는가"
지금 호남 투표율 전국 1위인데 대답 좀??????
분탕질 애쓰시네여~~
문수 똘마니세여?
원래 개혁신당 지지자다운 말씀이네요~ 준천지 펨코와 단 1도 다르지 않은 말씀ㅋㅋㅋㅋ 근데 스스로 좋아요 누르는 건 좀 없어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
민주당 세력은 한국사회에서 항상 비주류였습니다..... 유시민의 말처럼..김대중은 비주류의 주류였고 노무현은 비주류의 비주류였죠.... 그러다가 지금처럼 주류로 올라올수 있었던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 때문이에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퇴임시에도 지지율 40%를 유지했던 유일한 정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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