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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당원들의 말에 귀기울인다.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같이간다.
당심이 곧 천심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한을 누가 주었는지 늘 상기한다
당원들의 의견과 본인의 의견이 다를경우 그 뜻을 당당히 밝히고 당원들의 동의를 구힌다
본인도 의원이기전에 당원의 한사람임을 잊지않는다.
아무리 불리해도 당원을 믿고 앞으로 나간다.
우원식이 국회의장 된게 이재명에게 이득이란다..
당원 주권과 관련하여
[단독] 尹, '무죄 선고' 당일 손준성에 전화‥ 검찰 선배들과도 통화
정의당 민주노동당 권영국은
"광주가 이재명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재명, DJ센터서 '5·18 고백'
이재명 “윤석열 탈당, 결국 정치 전술… 90일 전쯤에 예상했다”
민주당 "제 손으로 내란수괴 하나 출당 못 시킨 한심한 내란 잔당"
무슨 말인지? 자초지종을
기득권 카르텔의 저항도 만만찮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당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줘야 개혁이 완수 될 겁니다 민주 당원이 극한 직업인 것 같네요 ㅋ
좋은 생각입니다~ ㅎ
홍준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악질적인 윤석열과 한동훈과는 다르다는 말이고 가족까지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죄가 드러나면 당연히 죗값은 치러야 되겠지요
그런 걱정 이해됩니다만 옛날의 민주당 아닙니다 충분히 포용할 능력이 되는 민주당이고요 분탕 치면 민주 당원들이 퇴출 시켜버리면 됩니다 당원 중심의 민주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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