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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이 돼서 우원식이 국해으장이 되면
모든 입법활동이 불안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내 처치가 안쓰럽다.
우원식은 당내 경선에 당선된뒤로 여러 매체의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속시원한 내용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최소한 겸손의 미덕 조차도 보이질 않았다.
우원식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89명의 배신자들과 4년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권리당원의 나의 처지가 아~너무 피곤하다.
대승적 차원에서 우원식 의장 당선자가 사퇴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우원식씨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사퇴하세요
지방단체장사면
지방단체사면.
걱정되니 온라인 유세로 바꾸시길..
박병석을 잊지마라 뒤에 김앤장 있을거다
공감합니다. 현재로서는 여성에 대한 공약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이재명 후보가 걸어온 길을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내란의 여파로 주어진 시간이 짧기도 했고..대충 짜서 내놓느니 확실하게 정리해서 내주기를 바라니까요. 이재명 후보를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개헌해서 현직대통령도 연임하게 할 순 없을까요?
어려운 내용ㅋㅋ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 말씀에 공감을 못하는 거죠. 왜 받아들이지 못하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었던 정부와 기업의 선순환 콜라보 눈물나네요....
이소영 의원보고 일 안한다고 하는 사람은 또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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