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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장 선거시 당심을 배신한 국회의원들이 재선, 단수공천받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경선을 했으면 합니다.
단독후보인 경우에도 당원 찬반 투표를 해서 당원들의 반대가 심하다면 후보자를 재공모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론조사상 20~30%이상 차이나거나 당직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단수공천하는 경우도 없었으면 합니다.
<추가>
인재영입의 경우에도 경선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전략적 단수공천도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원들의 이중당적에 대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 경선
막말로 당원자격 6개월 정지 된 사람이 교육연수원장을 한다구요?
YTN 뉴스앵커도 김건희씨라고 하는데 민주당 패널 말마다 여사라 칭합니까?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흐름이 될 듯
조국당과 합당은 반대한다.
민중기 특검!과 정성호 법무부장관!
역시 제가 너무 나이브했네요. 어떤 인물인지 자주 언급해야겠습니다.
검찰,정부인선 반대하며 반정부투쟁 입에 올린놈인걸 모르는 당원들이 있다면 계속 꾸준히 게시물 올리며 적극적으로 알려야죠 조국당 이중당적자들 불편하게
검찰,정부인선 반대하며 반정부투쟁 입에 올린놈인걸 모르는 당원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최강욱에 대해 모르는 당원들은 없습니다 이미 어떤 인간이란게 들통났으니까요 이중당적자들 한테나 환영받을까말까겠죠 검찰,정부인선 반대하며 반정부투쟁 입에 올린놈임 당원들 앞에서 계속 조국,조국당팔이 한다면 욕 밖에 더 처먹겠습니까? 차라리 그런자리에 쳐박아놓고 감시하는게 맞아요
극히 공감합니다.지역민심은 관심없고 중앙정치에만 신경쓰고 있는 호남권 의원들은 싸그리 물갈이 해야됨 대구 경북이나 호남권 의원이나 똑같음
댓글
맞아요
전략적 단수공천도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