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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분들에게
이번 총선의 참여방법과 효능감을 자랑하며
당원 의사 반영을 홍보하여
가입 바로 전이었는데
국회의장 선출 결과에 실망하면서 가입을 못시켰습니다
대중정당 그리고 권리당원 5백만 가입을 위해
참여기준을 높여주세요
그러면 민주진영 투표도가 더 높아지리라
믿습니다
어른들한테 들었던 그놈이나 그놈이나 다똑같다는 얘기를
저희 아이들한테 또 하고 싶지않습니다
당원 권리당원 대의원 차이는 뭔가요?
지금의 대의원제 폐지 찬성합니다.
.민주당 의원들 당신들은 정치가 무엇인지 알기나하나? 말나오는데로 하면 국민들이 모를 줄 아는가. 지금은 21세기 세계 5대 군사강국 경제강국 하면서 변하는 정책을 산출해내야지 아직도 어쩡쩡한 문제인인이 하던 짓거리를 하려고하나 정신차리세요문제인이
[돌비뉴스] '국정 못 놓는' 이 대통령 '휴가 떠나요'… 그러자 또 나온 말
김병기, 진성준 다음 국회에 당신들 자리는 없어! 국회의원 꿈도 꾸지 마라.
윤석열, 수의 벗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특검 나가자마자 바로 입어"
국힘보다 더 나쁜새끼들이 친.문이라 생각한다
증거는 민주파출소에 신고했으니 그리 알면 되고 진실이 무엇인지는 나 말고 그쪽 후보한테 파악하면 될 듯합니다
후보자 토론회 안봤나요? 당대표 공약이라고 댁이 지지하는 후보가 mbc 연말시상식처럼 5만에서 10만규모의 콘서트를 열겠다고 했어요.그 규모면 비용이 얼마 드는지 확인해보면 될 일.
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감세가 목적이 아니라 "배당 유도"가 목적이라니까 자꾸 감세프레임 만드는게 답답하네요
친문은 이재명이 실패해야 한다. 친문 진성준 박범계로 정치를 시작해서 후원회장이 문재인이었던 김병기
이미지로 정치하는 정치인 민주당에 너무 많아요. 보통 실력없는 자들이 계파 만들어서 쉽게 정치하려고 들지. 실력있으면 굳이 몰려다닐 필요가 없음. 능력은 없는데 정치는 계속하고 싶으니 공천 줄 만한 계파에 줄대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거지. 민주당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임. 이재명 김민석 없다고 이렇게 표시가 날 줄이야. 입으로는 국민과 당원 들먹이지만 실은 당원들이 간섭하는 게 싫은거지. 지들끼리 편먹고 쉽게 정치하고 싶은 게 딱 드러남. 이번 당대표 선거 진짜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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