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댓글
댓글 다는 것이 이상한거죠? 양심들이 있다면...
국힘 위장가입자 한실
총선 참패 반성하고 죽어있어야지
또 무슨 갈라치기하려고 다시 나왔냐
가만보니 위장가입자들이 또 쌍으로 날뛰려고 하네
간첩들 ㅉ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2 3끼
아직도 이래 살고있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한심한 놈 한실아
니거 같은 국힘 위장가입자들이 있는 한
내가 용서하지 않을 거다
갈라치기 포기하고 국힘으로 썩 꺼져라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빈뇌야
너도 마찬가지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