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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청문회를 보고 지휘관들이 아닌 고문관들의 새소리를 듣고 참 화가나네요..
화상 청문회시 조력을 받지 않도록 청문 당사자들 뒤로 큰 거울 설치 건의 드립니다..
이것들이 진짜 해도 너무하네요..국회의원을 아니 국민들을 기만하고 기망하는 저 꼴 진짜 화가 납니다..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 사표 의향 묻자 “오늘은 없다” ㅡ 책임지는 모습 보여라
봉숭아학당
폭우 속 호남의 간절함
지귀연 판사 룸사롱 사진 공개전 다시한번 확인하세요 그 당시 룸사롱 관계자및 함께 찍힌 사람들
이재명,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설 들어준 지지자들에게 '큰절'
국민 앞에 설때는 빠짐없이 큰절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관저에 경호가 삼엄한데요? 서영교 반격에 딱 걸려서 말 더듬고 난리난 서석호 변호사
목 아파서그래요 연설후 물 마시는 모습 자주 보임 이해 부탁드려요
문재인 정권 이후로 부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낙쥐를 묻힌 것들이 아직도 수두룩 하니
여수는 밀짚모자 자장거 페이크에 잘 당하지
윤석열이나 서석호나 다 거짓말하는 데는 1등이다 ㅉ
국민을 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정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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