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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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이 정봉주에게 전화 해 보니 이대표가 최고위원 선거에 개입 한것에 격앙 되었더라
5위안에만 들면 된다 만장일치제 아니냐 ! 두고 봐라 !
이게 끝인데 뭐가 또 납득하기 어렵냐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에헷 왜 반말을~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뿌꾸/ 깜상이 글이 반말로 쓴 글이니까
반말로 댓글 다는거지 ㅋ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장난끼가 있으신 분이네. ㅎㅎ
정봉주가 음해세력이 때문이다 하는데 우리 이잼만 할까요. 본인이 테러는 안당했잖아요.
이재명 대표가 갖은 공격에도 살아 남은건 명분을 지키고 처신을 잘 했기 때문이겠죠.
정봉주 사태의 원인은 본인이 한 말 때문 아닙니까. 왜곡한 면도 있지만 문제는 왜 이사람 저사람한테 쓸데없이 얘기하고
다니냐는 거죠. 최고위 들어가면 정말 중요한 정보들을 다룰텐데 지금처럼 국짐이든 정의당이든 알고지낸 사람들한테
뭔소리를 하고 다닐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결국 본인 입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