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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넷플리스에 있는 이순신 영화를 오랫만에 감상했습니다.
한산 리덕스, 명량, 노량:죽음의바다 3개가 현재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그리고 노량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은 항복을 받아야내 한다고 말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 후예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일본의 일제강점기 시작이었던 독도를 내줄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과 독도을 이야기 하는건 어떠한가 싶어 써봅니다.
문 대통령 - 대표는 찾아가고, 당윈은 욕하고.
참배...
이 대통령 시정연설에 민주 '기립 박수'… 국힘 '보이콧'
여 당대포쪙쳥래 시
"김건희 국보농단 사례 더 있나", 근정전 동행 비서관 "제 기억엔 없다" ㅡ 비서관이 거짓말 잘하네
청래본색~! 당대포 다 뽀록 났으니, 이제 그만 내려오시오
그정도로 탈당하면 현재 남아 있는 당원들 다 탈당했겠소이다 허헛~! 맘 푸시고 다시 돌아 오세요 그 마음 다 이해하니 ᆢ
정청래가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정청래다라고 구라친 정청래에 속아서 당원들이 찍었지 정청래가 과거를 청산하고 당대표된 후에 이재명정부를 도와서 당원들의 염원을 이루는 입법을 하고 조용히 내란을 청산하는 일들을 했다면 당원들은 정청래를 응원했을것이다 현사태의 본질을 파악 좀 하시라
박찬대가 당대표가 되어서 정청래처럼 이재명정부의 발목을 잡는다면 당연히 비판해야지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비판한다 이게 상식적인 거지 박찬대가 원내대표로서 이재명당대표를 도와서 당을 잘 이끌었던점에 당원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던거지 국회의원들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이게 정상 아님
영상들이 다 있으니 가서 확인해보시고 가짜라면 신고하세요
답답이네 이렇게 답답함을 느꼈던게 윤석열을 지지하던 2찍들에게서 느꼈었는데 진실을 보여줘도 믿으려하지 않고 외면하는 너님을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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