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에 대댓글을 다시고 다른이들의 댓글들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하셔서 답드려요
이미 청문회에서 모든자료제출및 충분한 소명을해도
마치 뭐가 있는듯 앵무새처럼 짖어대고 그 덕분에
여성계와 내란당의 원팀선언 및 수면의 가라앉았던
무능적폐의 찌들었던 여가부철밥통이 드러나죠
뭐 어쩌겠어요 그 실체가 드러났으니 밝혀야지이~ ^^
어차피 님은 옥석가릴 생각없자나여? 답정넌데 ^^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 언제부터 여성계가
내란세력과 붙어먹은 겁니까? 아주 오래된거같던데?
선물로 님 싫어하는 그 짤 또 올려여~ ^^
댓글
로또하번 맞아 본 적이 없는 내가
깜이 아니라고 예언을 한 것이 그냥 맞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