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선생님처럼 믿고 싶습니다. 근데 저 윗 댓글에 정의로운 사회 님께서는 능동적으로 살라시네요. 기다리고 있어봐야 입으로 감 안 떨어진다나요? 제가 그런 서운함과 이런 건 어떻냐고 왜 그런 걸 도당 지도부가 챙기지 않았냐고 말하다가 능동적이지 않다고 훈계를 듣고 있네요. 거기다가 갈라치기 꾼으로 매도하는 사람도 있구요. 참 생각을 담아 글쓰기도 무섭네요. 후보님이 정조대왕 징치는 얘기를 괜히 하시고 다니시나 봐요. 이렇게 입도 뻥긋 못하게 하는 분들이 게시판에서 자경단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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