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지금도 당비 2000원을 꼬박꼬박 내고 있고요. 대신 제가 글을 많이 쓰지 않아 작전세력으로 의심하실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준석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할 일이지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제명안을 제출하는 건 자칫 오만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가만히 있으려다가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하나의 조언으로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쓴소리를 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
지역구 의원이시면 직접 얘기 하세요. 당이 의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킴
내가 봤는데 표현이 조금은 과격했지만
그늠들 말하는 꼬라지와 쌍판떼기 봐서는 쌍욕도 아까운것이고
당신이 교육을 하라마라 할 상황도 아닌것 같고
쌍됵이나 국짐식의 비열한언행 아니면 국짐 종자들 앞에서 소리 좀 지르는게 어떤가요. 국회의원들도 저 뻔뻔한 공직자와 그 부역자들 상대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지역지지자로서 당부말씀드리면 그분은 알아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