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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혹'과는 비교 불가… 22대 총선 관련 '공적 대화' 파장은
연지환 2025. 1. 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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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특활비에 대해서 지켜보자는 사람들 수박으로 몰아가고 쁘락치로 몰아가고 "검찰개혁 입법 후 집행" 단서가 어딨냐고 하면서 안건 내용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왜 아무 근거도 없이 일부러 선동질하고 다녔는지 답변하라니까 왜 대답을 못하고 도망만 다녀?? "특활비 살리면 검찰개혁 못하냐? 본질적인 질문에 답변해라" 책임감있게 답변을 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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