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을 파괴한 놈 중에 겨우 수괴 하나 파면시켰는데, 헌법으로 처단한 것을 지금 개헌 이슈를 꺼내면,
극우들이 민주당도 헌법이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라고 떠들 것 아닙니까?
게다가 국회에서 논의한다고요? 해산되어야 할 내란당하고 대선 기간 내내 이걸 논의하나요?
하나 더, 정청래 의원의 말 보면 내부에서 정리된 사안도 아닌 것 같은데,
기자회견 열어서 간신히 찾아온 평화로운 주말에 돌 던집니까?
윤석열 아직 관저에 있고, 김건희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지 모르고,
한덕수, 최상목에 의해 경찰, 검찰, 모든 공권력이 내란세력의 손에 들어가 있는데,
대선 시작도 전에 무슨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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