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임시정부는 장제스에게 모욕적인 대우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만큼 경제적으로 열악했었다.
그런데 놀라운건 그런 중에도 한자리 해먹겠다고
권력투쟁을 벌이는 세력이 있었단 사실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밖의 내란세력들의 처벌이 확정되지않은
이 시점에 굳이 개헌? 그것도 윤석열이가 저지른 반헌법적
위헌적 행태를 보완하기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아니고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가 생각나는 개헌?
시민들의 탄핵의지에 편승해 이속을 챙기겠다는
권력투쟁인가. 이게 무슨 지귀연 석방취소하는 소리야.
우원식 의장. 당신 뜻대로는 안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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