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에도 수박의 향이 진하게 나네요. 윤석렬이 탄핵 되자. 내란 동조 세력들이 고개를 처들고 있네요.
심지어 이재명 후보 가장 가까이서 있네요.
당원이 이재명을 뽑았건만.. 이재명은 수박을 곁에 두나요?... 다시 문재인 어게인인가?..
당원이 당 게시판에 글 올리것 이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나요?..
2021년 7월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국힘당에 스스로 넘겨 주었다.
2020 4월 민주당이 180석 다수당이 된지 1년만에 스스로 법사위원장을 국힘당에 넘겨주었다.
법사위는 국회에서도 자구심사권을 이유로 상원 노릇을 하는 위원회로 다른 상임위가 법안을 통과 시켜도 법사위 통과를 하지 못하면 본회의에 상정하지 못한다.그 법사위의 위원장은 그래서 막강한 권한을 갖는다.
20대 국회에서도 당시 새누리당의 법사위원장은 선거법이나 공수처법등을 막아 서는 바람에 결국 다른 야당과 힘겹게 패스트 트랙을 통해 누더기된 선거법, 공수처법을 통과 시킨바 있었다. 그때 법사위원장의 몽니가 얼마나 큰 해악을 미쳤는지는 누구나 알 수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당시 스스로 법사위원장을 넘겼다. 이는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석인 여당임에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이낙지와 같은 수준의 패악질 이였다.
넘긴 사람 중 핵심은 당시 원내 대표인 윤호중 (지역구 경기도 구리시) 의원 이다. 상임위원장 배정 관련 협상은
원대 대표가 한다
당시 당대표는 송영길 이였다. 그래서 인지 지금 송영길씨는 검견들에게 물어 뜯기고 있다.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얼마나 억울 할까? 법사위원장까지 넘겨 줬는데
당시 국회의장은 박병석 (대전 서구갑) 이였다. 박병석은 지금 민주당 대의원이다
그때 당원들이 윤호중과 송영길에 항의 문자를 보내자 이들은 법사위 개혁 즉 자구 심사권을 외부에 넘기는 개혁을 하는 조건으로
국힘당에 넘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법사위원장의 갑질은 없을 거라 말했다.
23년 12월 그래 법사위 개혁이 이루어 졌나? 그렇지 않다,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국힘당 법사위원장의 몽니를 그대로 이다.
박용진의원은 스스로 자신도 민주당 의총에서 법사위원장을 넘기자는 의견에 후회 한다고도 말하였다.
이재명 후보님께서는 윤호중을 가까이 두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건 가장 큰 패착이 될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대통령이 되 실 수 있겟지만, 민주당은 해채 수준으로 멸망할것입니다.
나도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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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제는 윤짜라는 소라만 들어도 왜이리 기분이 더러울까??
사기치고 야매쳐서 검찰총장 해처먹고
조국 추미에 민주당에 난도질한 윤깡패
대갈빡에 왕짜박고 조작사기쳐서 정권을 찬탈하고 나라를 개박살낸 윤돼지
민주당과 왜구당에 기생하는 법비프락치 개ㅡ자ㅡ식 들 모조리 한통속의 반국가 반국민의 범죄집단 사익집단이고 하나같이 인간말종 이라는거
대표님께서 그렇게 한 이유를
알것 같네 ᆢ그게 대표님의 장점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
이 사람은 저번부터 왜 반대로만 억지를 부릴까
합리적인 반대도 아니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정확히 당과 대표님 반대 스탠스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당과 대표님 스탠스가 맞고 있는데ㅋㅋㅋ
심하게 의심스러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