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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시네!!
이 시기에 당원 위한 행사를 한다고하는 시당위원장..
지구위원장은 금정빼고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고, 시당 위원장은 관심도 안가지는 자기 공치사 30분, 인사소개 30분..
졸린다...
과연, 시당 위원장의 리더십이 있기나 할까?
그런 사람이 위원장이라니..
당비 아깝다. 이러니 부산에 중도확장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앞으로 무시해야 할 것 같고, 이잼만 믿어야 겠다.
오늘도 부산에는 별이 바람에 스치지 아니한다..
중앙당보시요.실시간 부산시당 당원만 남의 날?
경선룰 바꿔라!! 지금은 내란이 계속되는 비상시국
조국, 최강욱. 단순 사면이 아닌 정상적인 재심을 받게 해서 그 결과에 따라 복권, 국가보상이 이뤄지게 하면 어떨까요.
이벤트 정치로 당을 사당화 하겠다는 건가요 정청래 대표님~ 당비20억 들이는 유료당원콘서트 취소하시죠.
조국사면 반대
지금 춤추고 놅때인가?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친명이 박찬대인건 정상적 당원과 중도 심지어 보수도 다 알던데요. 어떻게 친문에 조국당과 친한 정청래가 뽑히냐고 제주변 중도보수들이 다 웃긴다 하네요. 당대표가 일을 안하고 유튜브에 다니는게 정상인지 그리고 일을해야지 20억 콘서트를 왜해요? 일한다며 뽑아달랬으면 일만 하시라구요. 다시 수박쇼하던 탁현민애게 이 힘든시기에 20억이란 큰돈을 왜 낭비히는지 이게 대통령을 돕는다던 정청래의 공약과 너무 어긋나 실망이 아주 큽니다. 내란종식도 안됐는데 뭘위한 콘서트인지 한심한 당대표를 뽑았네요.
당원들 위한다고 하면서 10만 원 넘는 입장료 받을거라 하던데요.
그것도 입장료 10만 원 이상. 유료로 한다고 하네요. 당원들이 그간 너무 고생해서 정말로 위로하고 싶다면 광장에서 소박하게 하던가,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 콘서트 부러웠다며 탁 씨에게 감독 맡기고 유명가수 부르고 한다는데 내란특검도 안 끝난 마당에, 경제가 너무 어려워 대통령께서 노심초사 하시는 이때에 여당이 할 짓은 아니죠.
어떤 일이든 단계가 있죠. 정청래 대표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도, 마음에 안드는 언행이 있을 수 있죠. 그것부터 조목조목 따지시고, 항의하신 후에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사퇴를 말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제 당대표 된 사람에게 바로 사퇴를 하라는 건 그냥 트집으로 보일 수 있어요.
정청래는 당비 20억 들여 유료콘서트 할 생각 말고, 이거 법 바꾸는 것 부터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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