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특검이 이루어질리 만무!
총선에서 퍼펙트하게 승리하여 200석 차지하지 않으면 힘들 듯.
정권이 바뀌면 유리한 건 있겠지만, 검찰개혁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별적으로 조사하는 검찰 특성상 내란의 마무리가 깨끗하게 갈무리가 힘든 상황으로 흘러가네요.
개혁되지 않은 검찰과 법무부장관과 마찰이 또 다시 반복되는 게 아닌지..
지난 정권때 장관의 영이 서지 않아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부각될 수도 있고.
참 답답한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참 지혜가 필요할 때인 거 같은데..
법 개정을 해서라도 이런 내란에 대해서 정족수를 2/3가 아니라 3/5 1/2로 바꾸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이 부재중인데도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런 시간이 흘러가네요.
계엄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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