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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를 물리적 위해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저들은 상식 밖의 어떠한 음모도 꾸미고도 남습니다.
과거의 신익희가 현재의 이재명을 살립니다.
추미애 등 강성의 후보를 복수등록하면 놈들은
이재명에게 위해를 가할 엄두조차 못 낼 겁니다.
남들이 진심으로 충고할 때 귀담아 듣는것도 미덕입니다
투표 끝날 때까지 끝까지 긴장하세요.. 주변인 관리 부터 발언 하나 허나 조심하세요..
요즈음 국민의 짐 막장 코메디 즐기세요들
6,3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ᆢ
홍준표는 절대 안된다
토론
부산의 미래, 가덕도에서 다시 묻습니다 – 시민의 호소
너무 조용한 선거분위기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대표가 일을 너무많이 시켜서 공무원들이 때리치우고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우상호의 주장은 틀렸다. 1.국힘은 적이 아니다.이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퇴진시켜야 할 정치적 경쟁자이다. 2.누가 사법부를 적이라고 규정했나? 대법원장/대법원/법관들의 재판진행 절차에 대한 불법성과 비공정성에 대한 비판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제도적으로 보완을 추진하는 것일 뿐이다. 우상호는 정치경륜에 비추어 단어 선택에 있어 너무 가볍다.
기피를 왜 합니까 비리껀으로 탄핵 파면 하면은 되고 변호사자격도 박탈시켜야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이렇게 쉽게 탈당한다면 진정한 민주 당원이 아니네요 사회 전반에 있어서 무조건 옳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고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겠죠 아내가 조금 마음에 안 든다고 이혼하고 바꾼다면 이런 식이라면 결혼을 수십 번 하던지 혼자 살아야 되겠죠 100% 좋을 수는 없습니다 좀 진득해 집시다 어떻게 보면 갈라치기 편가르기 하면서 사탕발림하는 이준석을 더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겠네요
댓글
남들이 진심으로 충고할 때
귀담아 듣는것도 미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