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우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북도민들
어제 순천도 그렇고
지역 시도당의 노력이 없었으면 고생이 없었으면
폭우 속에서 저 많은 인파가 모일 수도 없었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수도 없었다
면단위 읍내는 물론이고 시골 주요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으로 홍보하고 있는 전북도당 그리고 지역 시도당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인구 100만명당 현수막이 몇장이네 마네
그딴걸로 따지고 있지말고 어디에 안붙어있는지
직접 두 발로 뛰어서 두 눈으로 확인해라
비판 비난을 하려면 최소한 그정도 성의는 보여야지
전국 시도당 정말 많이 고생하고 있고
오늘 전북도당도 정말 많이 열일하고 있어서 든든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댓글
전북도당이 열심히 해도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부족한 부분은 당원들이 더 채워주세요
니 일 내 일 없습니다
나부터 움직여야 바뀝니다
나부터 변화해서 주위도 바뀌고
행동하고 실천해야 바뀝니다
가족부터 다 이재명 대표님 찍게 만들고
형제들도 찍게 만들고 친구들도 찍게 만들고
이웃도 찍게 만들면 좋은데
골수 국힘이면 실망하게 만들어서 투표 안 하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절실하게 해봅시다
절실하면 이깁니다 ㅎ
이재명 대표님 연설 정말 좋지 않나요
시대를 앞서가는 관점
전북이 잘 살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하고
말씀만 들어도 위기의 대한민국 금방 일어설 것 같은데
거기다 실천력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바뀔 지 흥분되지 않습니까
안 좋게 보면 한도 끝도 없고
좋게 똑바로 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나요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힘 위장가입자들도
윤석열 같은 멍청이와 진영 논리로 자기 이익만 취하려는 국힘 의원들 좀 버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재명 대표님으로 갈아타세요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 미래 세대를 위하는 길입니다
까데기만 하는 문수보다 능수능란하게 유세 이끌어 가는 모습 보기 좋고요
어느 지역 보다 포근하고 안정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전북도당 힘내시고
정동영의원 건강 챙기시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