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을 보면서 모든것을 울 이잼혼자서 이리뛰고 저리 뛰는 느낌이 들었다.
이미 공개된 질문과 이준석과 김문수 둘이 서로 핑퐁치며 공격할것이 뻔한데도 토론준비팀에 소속된 의원들이 누군지는 모르나 전혀
준비하지 않은 듯하다 .
어떠한 악의적인 질문에도 울 이잼이 감정으로 대하지는 않지만 촌척살인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토론준비팀에서 준비해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를 탐해서 보여주기식 일하는 척만 하는 모습이 눈에 자주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노파심에서 거듭 이야기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겉으로만 일하는척 하지말고 힘들고 외로운 벌판에 울 이잼 혼자 내버려 두지말고
진정으로 진심을 다해 돕고 잘하는 것은 아낌없이 박수치고 개선이 필요한 것은 아낌없이 바른소리도 하고 또한 소리만 내지말고
본인들이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보좌하기 바란다.
국민다수는 이재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지 민주당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자리만을 탐하지 말고 정말
충정의 마음으로 일해주기 바란다.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민주당은 더이상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토론을 보며
호텔이론이 옳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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