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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걱정이 되네요
대선후에
새로 영입된 보수 인사분들.
자기의 뜻과 조금 다르다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내부총질을 하진 않으시겠죠?
민주주의는 모두 생각이 다르고
다른 생각들을 토론과 협치로 생각의 격차를 줄여가며
시민들에게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 가는거지요.
새로 합류하신 모든 분들.
다 똑똑하고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국민. 시민만 보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비상 계엄과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도 없는 윤석열과 국힘에 대한 반감으로 오신 분이고 들어와서 민주당의 기본 가치에 잘 융합하는 분들은 평생 함께 갈 수 있으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중간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 문제이고 그 정도까지고 민주당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미리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내란 종식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이 잘할겁니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재주가 잇으시니 ㅎ ㅎ
각오 단단히 들 하고 들어 왔겠지요. 민 당원들이 짱짱 하잖아요.!!
시기도 내용도 적절하지 않은 개헌 언급은 악수다. 계속하면 저절로 자빠진다.
만약에 사전 기획된 단일화쇼면 2차 23일 토론회 후 김문수,이준석 갑작스럽게 단일화 할 것
이런걸 여론조사라고 한다니
새미래출신은 결사반대!!!!!!!
골수 시장주의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읍소드립니다
용인시도 전혀 없어요. 선거 운동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빨간당 트럭만 아침부터 돌아다니고 이게 무슨 일인지 다 끝난 선거라 생각하는건지 한심합니다.
뭔 소리야
신문기자출신이며 우상호, 설훈의 보좌관도 했었죠.....웬만하면 신문기자 출신은 별로 안좋게 봅니다.....판검사 출신들은 접대를 받아도 조심스럽게 비밀리에 받는게 관행이라면 신문기자들은 대놓고 룸싸롱 접대를 받는 족속들이라.....자기가 많이 접대를 받아 봤으니 그정도는 별일 아닌것처럼 생각하는겁니다
논거의 핵심이 확실하고 강단있는 이동형작가나 더쎄게는 양문석의원 정도면은 좋을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차기 경기도지사 뿐만 아니라 지자체장 깜은 민주당에 이미 수십명이 존재하고요 당원들이 제2 제3의 노무현 이재명 같은 목민을 원하고 있으니 기다려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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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상 계엄과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도 없는
윤석열과 국힘에 대한 반감으로 오신 분이고
들어와서 민주당의 기본 가치에 잘 융합하는 분들은
평생 함께 갈 수 있으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중간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 문제이고
그 정도까지고 민주당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미리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내란 종식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이 잘할겁니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재주가 잇으시니 ㅎ ㅎ
각오 단단히 들 하고 들어 왔겠지요. 민 당원들이 짱짱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