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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일의 하늘'로 올라간 권영국의 약속 "땅에서 뵙겠다"
복건우 2025. 5. 21. 19:00
권영국 "尹, 영화 관람? 아직도 망상에 빠져있나.. '배우자 토론'? 어이 없어서 실소"
지금은 실용주의시대
AI 데이타를 시물레이션 돌렸을 때 이재명 득표율 53~56% 나옵니다.
서울대 폐지 건의
고물상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팽당한 놈들 모으는거 같아서 별로에요
빅텐트 메가텐트 다좋은데.......
확장도 좋지만.. 이러다가 윤석렬도 영입합니까
22대 민주당은 견고하고 국민통합을 솔선수범하고 국힘을 더 쪼그라들게 해서 백기 투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김대남도 당연히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 김건희와 국힘을 흔들 수 있는 좋은 영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의미로 보면 될 겁니다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되어서 좋은 정치를 하고 못 하고는 본인의 능력으로 보면 되고 22대 민주당만 견실하게 분열 안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준석이 작정하고 한 TV토론 결과도 자기는 잘 했다고 자화자찬 하겠지만 국민들의 평가는 저런 예의 없는 말투로는 대통령 자격 없다로 평가된 것 같은데 그 결과로 지지율이 이전 지지율보다 더 빠진 6%로 나오던데 한동훈과 같은 깐족거리는 컨셉으로는 펨코의 지지는 받을지는 몰라도 국민의 지지는 받기 어렵고 대선 지지율 10%도 안 나와서 정치 생명도 끝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꼼수와 잔꾀로는 국회의원까지는 가능할 지는 몰라도 대통령 될 사람이 그러면 표는 더 깍일 겁니다
좋은 생각인데요 지도부에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니 수박공장 소리를 듣고 외면을 받는것
국힘 막내 콜대원아 여론 조사도 명태균씩 여론조사에 버금가는 여론조사도 있기 때문에 갤럽과 여론조사 꽃을 신뢰해서 보고 관리하면 된다 니가 하는 행동은 수많은 여론조사 중 국힘이 조금 잘 나오는 여론조사가 있다고 호도하고 민주당을 분열시켜서 국힘에 유리하게 가도록 하는 간첩질로 밖에 안 보인다 그러니 더 이상 글 올리지 말고 국힘으로 썩 꺼져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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