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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은 법비들의 소굴 샤르망의 잡어일 뿐이다 - 송작가 TV -

  • 2025-05-23 2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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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이고 룸살롱이고 안갔다고 하던 지귀연이 오늘 윤리감사실에 주점 갔다고 소명장 제출했는데, 

윤리감사실이 이걸 조선에 유출해 버렸네요.

지귀연이 간 샤르망 점주는 그 유명한 99만 원 세트 업주라고 합니다.

샤르망의 VVIP는 박영수 특검이라고 합니다.  박영수가 즐겨 가던 곳이 볼케이노인데 없어졌죠.

검찰, 법조계와 밀접한 인연을 갖고 운영하던 볼케이노를 이어 받은게 샤르망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윤석열, 국짐의원들, 용산 대통령실 수석의원(죽돌이), 사법인들, 관세청, 국세청, 세무서 관계자들이

많이 다니던 업소라고 합니다.  사교의 중심지었다는 것이죠.

저들에 비하면 미미한 존재였던 지귀연만 왜 찍혔냐. 마담이 지귀연을 나쁜놈이라며 고발했기 때문.

경찰 진술에 의하면 지귀연이 올 때마다 술을 먹고 업소 아가씨(일반인)에게 2차를 강요하면서 괴롭혔다고

합니다. 2차를 안보내 주면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는 등의 진상을 부렸다는 거죠.

그런 약점 잡힌 인간을 윤건희 쪽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갖다 썼다라는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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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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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x-BR4Zpc14?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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