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 단일화로 매일 언론에 오르내리는 재미로 살거예요
몸값을 띄우니깐요
준석이 지금 몰래 득표율 뽑아보고있을거예요 지금도 명태균이도와줄까요
암튼 준석이 득표율10프로 넘으면 선거비 보존되니 단일화 안할것이고 10프로긴 안된다 싶으면 단일화할거예요 교활하고 계산적이라 자기돈 들어가는거 굉장히 아까워할거니깐요
그리고 이재명후보님 토론회할때 운수랑 준석이 깐족거림에 말리지말아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무시하고 담대히ㅇ정책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선거 압도적인 압승합시다
댓글
허위사실 유포의 빼박상세한 내용
https://youtu.be/yHlaywNR-zQ?feature=shared
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이슈로 진보가 말려들고 있는 모습은 맞습니다.
후보가 단일화를 얘기하고 있고 당에서도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이준석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구 이런 이슈에 맞장구를 치면 칠수록 상대방후보의 지지율 상승할 겁니다.
이게 보수들의 전략에 말려들고 있는 것이죠.
자중해야 할 듯.
1차 토론으로 보수들이 이준석과 김문수에 조금 결집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민주당 쪽에서 가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수 결집입니다
그러나 갤럽 조사같이 그렇게 많이 결집한 것은 아닙니다
조사 방식을 어떻게 하냐 조사 시간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시간이 많은 노인들 보수가 조사에 많이 응했고
1002명 표집에 보수가 120명이 더 많은 과표집 왜곡 조사가 된 것입니다
그외 다른 여론조사들은 이전보다 조금 올라간 정도 입니다
그러니 왜곡 조사에 부화뇌동 할 필요 없고요
그리고 이준석과 김문수 단일화 할 가능성 90% 이상입니다
단일화 이슈로 지지율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미리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 못 하게 하는 예방 효과도 있고
단일화 하더라도 김빼기 해서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라서
이재명 대표님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2차 토론 때는 이재명 대표님의 특유의 냉철함과 사이다로
이준석을 꼼짝 못하게 해서 잘 했기때문에
지지율은 충분히 더 회복하고도 더 올라왔을겁니다
지금부터는 깜깜이 여론조사 기간이라서
확인이 안 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4000표집 여론조사 꽃을 보면
보수 과표집 조사가 아니었고
이전 지지율과 똑같습니다
이번 갤럽 여론조사에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이 들어갔는지
조사 시간대를 진보 사람들이 한참 바쁜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사 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1002명 표집 중 10%인 120명 보수 과표집이 되어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가 됐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이 정도 과표집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왜 그런지 대선 끝날 때까지는 방심할 수가 없네요